11월 29일(화) 6,7교시에는 [우리는 친구]라는 책을 읽고 찬반 토론을 하였습니다. 토론 주제는 친구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옳은가? 였습니다. 찬성팀과 반대팀은 힘을 모아 서로의 주장을 펼치고 질문하고 반론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는 토론을 직접 체험하면서 토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11월 29일(화) 6,7교시에는 [우리는 친구]라는 책을 읽고 찬반 토론을 하였습니다. 토론 주제는 친구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옳은가? 였습니다. 찬성팀과 반대팀은 힘을 모아 서로의 주장을 펼치고 질문하고 반론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는 토론을 직접 체험하면서 토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