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목), 본교는 그동안 학생들이 모은 칭찬카드로 물품을 사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장선생님의 경제 및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나눔 알뜰 시장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문을 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어린 동생인 유치원 학생들에개 먼저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서로 필요를 묻고 가격도 흥정해보며, 세일하는 품목에서 덤으로 얻는 재미를 느끼기도 했답니다. 더 나누고 싶은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 기회를 기약해봅니다.
7월 5일(목), 본교는 그동안 학생들이 모은 칭찬카드로 물품을 사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장선생님의 경제 및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나눔 알뜰 시장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문을 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어린 동생인 유치원 학생들에개 먼저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서로 필요를 묻고 가격도 흥정해보며, 세일하는 품목에서 덤으로 얻는 재미를 느끼기도 했답니다. 더 나누고 싶은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 기회를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