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다모임 시간에 학교폭력(성폭력)과 생명존중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 보며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친구들을 귀히 여기는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어린이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12월 21일(금),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다모임 시간에 학교폭력(성폭력)과 생명존중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 보며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친구들을 귀히 여기는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어린이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