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빼놓지 않고 스리하타마스 '불도장' 김동석 대표님께서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점심으로 자장면을 맛볼 기회를 주셨습니다. 당초 어린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 그 날 하려고 했었는데 한마당 운동회가 열려 오늘로 미루어졌습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서 좋은 일 해주시는 김동석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5월 15일(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빼놓지 않고 스리하타마스 '불도장' 김동석 대표님께서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점심으로 자장면을 맛볼 기회를 주셨습니다. 당초 어린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 그 날 하려고 했었는데 한마당 운동회가 열려 오늘로 미루어졌습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서 좋은 일 해주시는 김동석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