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다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전교생이 기다리던 전교 학생자치회의 '다모임'이 있던 날입니다. 다함께 온라인으로 모여 한마음으로 친구를 축하해주고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지금껏 우리 학교 선생님들의 성의 있는 온/오프라인수업을 들으며 실시간으로 쑥쑥 자라온 아이들의 생명령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학년들도 의젓한 고학년 선배님들을 보며 많이 배웠답니다. 언제나 깊이 생각하고 무슨 일이든 주인 의식을 가
지고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학생 여러분이 우리 학교의 주인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