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2.(금) 7교시에 캔틴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1학기 동안 배우고 익혔던 바이올린을 학년별로 혹은 개인 연주를 하였습니다.
본 공연은 바이올린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동기를 주고
지난 이재이 부학생회장의 공약이었던 학생들의 장기자랑의 기회를 늘려주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22. 7. 22.(금) 7교시에 캔틴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1학기 동안 배우고 익혔던 바이올린을 학년별로 혹은 개인 연주를 하였습니다.
본 공연은 바이올린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동기를 주고
지난 이재이 부학생회장의 공약이었던 학생들의 장기자랑의 기회를 늘려주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