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서는 음악 특색 교육으로 국악과 합창을 배우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특색이 드러나는 다양한 아리랑을 배운 후, 현대적으로 재구성 된 '아리랑'에 맞추어 난타를 배웠답니다.
난타는 '북과 같은 타악기를 이용한 두드리기'라는 뜻으로 한국 전통 음악인 사물놀이의 리듬을 사용합니다.
4차시에 걸쳐 '아리랑' 난타를 배우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을 해내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나의 멋진 공연에 대한 자부심이 뿜뿜 솟아났답니다!
사용된 음악 '2021 아리랑 응원가 윤도현 가창 음원'은 만료저작물인 아리랑을 응원가 버전으로 작곡 및 편곡한 음원을 가수 윤도현이 멋지게 부른 곡입니다. 코로나 당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노래이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불렀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한 공유저작물이라고 해요. 출처: 한국저작권위원회
▼1-6학년 전교생이 참가한 멋진 공연은 우리학교 유투브 채널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pGeQrE-hLs&list=LL&index=4&t=1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