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예회 때에는 매주 차근차근 준비해 뮤지컬 Annie를 무대에 올렸었는데,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배역을 소화하고 그 많은 대사를 영어로 표현하는 것을 보며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올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올해 학예회를 기대해 주십시오 ^^
작년 학예회 때에는 매주 차근차근 준비해 뮤지컬 Annie를 무대에 올렸었는데,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배역을 소화하고 그 많은 대사를 영어로 표현하는 것을 보며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올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올해 학예회를 기대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