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각 교실의 책상을 배치하기 위해 복도에 쌓아두었습니다. 아마 내일쯤이면 각 교실의 책상을 배치하게 됩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없던 말레이시아한국학교가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