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선생님들이 직접 도안하고 색칠하여 유치원 복도를 화사하게 만들었습니다. 약 이틀의 기간동안 전 교직원이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오늘도 말레이시아한국학교는 개교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