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의 모든 교실과 특별실, 강당, 복도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더운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한국학교 학생들은 시원하게 공부합니다.        

영어 시간에 화산폭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생한 현장입니다.                

유치원 놀이방의 매트 및 월패드 정비 작업을 하였습니다. 놀이기구들이 곧 더 들어올 예정이며, 원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학교교육을 이야기하며 입시교육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한국의 교육과정은 세계도 인정하는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한국학교 슬기샘(과학실)에서는 한국의 과학과 학년별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실험, 실습 도구를 갖추고 학생들...

말레이시아한국학교 학생들은 아침에 등교하여 특별한 아침활동이 없으면 1교시 수업이 시작되는 8시 10분까지 지혜샘(도서실)에서 "책 속으로 퐁당" 빠집니다. 책읽기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얻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뿐아니라 매일 꾸준히 책읽는 습관은 우리 ...

 

           

학생들의 3층 정수기설치 의견을 반영하여 도서관에 정수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컴퓨터실의 책상 및 의자를 배치하였습니다. 본교의 정보윤리 및 스마트교육을 위해 컴퓨터로 곧 가득찰 모습을 기대합니다.

교무실에서 각종 교실로 방송을 하는 시스템을 설치중입니다. 우선 음성 위주의 방송장비를 설치하고 차후 영상 송출등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각종 안전 및 화재 훈련때도 함께 사용할 예정입니다.

학교에 CCTV를 설치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포인트 점검 및 화질도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뒤편 텃밭에 있는 바나나를 수확하여 학생들이 함께 나누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날씨가 무더운 말레이시아에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비가 오는 기간입니다.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곳에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역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한국학교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찾아온 원격수업..  아이들의 수업 공백은 없습니다.  온라인 수업에 완벽히 적응한 유치원 아이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