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안 스리 진추하님 발전기금 후원
말레이시아 한인회의 한국문화 명예홍보대사이자
라이온-팍슨 재단 회장이신
푸안 스리(Pn. Sri) 진추하(영문명 첼시아 찬) 님께서
본교의 발전기금으로 7,777.77링깃(RM) 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푸안 스리 진추하님은
1970~80년대, ‘One Summer Night’, ‘Graduation Tears(졸업의 눈물)’ 등 메가 히트곡과
영화 사랑의 스잔나를 통해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월드스타입니다.
연예계 은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공연과 강연을 이어왔으며,
수십 년간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오고 계십니다.
이번 후원은
“한국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후손들에게 되돌려주고 싶다”는
진추하님의 따뜻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한국국제학교와 말레이시아 한인사회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상징적인 금액인 7,777.77RM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학교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푸안 스리 진추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푸안 스리 진추하님 발전기금 후원
말레이시아 한인회의 한국문화 명예홍보대사이자
라이온-팍슨 재단 회장이신
푸안 스리(Pn. Sri) 진추하(영문명 첼시아 찬) 님께서
본교의 발전기금으로 7,777.77링깃(RM) 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푸안 스리 진추하님은
1970~80년대, ‘One Summer Night’, ‘Graduation Tears(졸업의 눈물)’ 등 메가 히트곡과
영화 사랑의 스잔나를 통해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월드스타입니다.
연예계 은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공연과 강연을 이어왔으며,
수십 년간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오고 계십니다.
이번 후원은
“한국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후손들에게 되돌려주고 싶다”는
진추하님의 따뜻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한국국제학교와 말레이시아 한인사회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상징적인 금액인 7,777.77RM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학교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푸안 스리 진추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