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8. (목)
본교 3·4·5·6학년 학생 20명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월드옥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초대받아 특별 공연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애국가 제창과 함께 합창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홀로 아리랑’을 부를 때는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께서 함께 가사를 따라 부르며 감동의 순간을 나누었습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학생들의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무대 경험뿐 아니라 교민 사회와의 교류 속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교장선생님의 인사 말씀과 함께,
본교 중학교 설립 승인 소식을 참석자분들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본교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사 전에는 풍성한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되어 학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자리에 본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초대해 주신
월드옥타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 8. 28. (목)
본교 3·4·5·6학년 학생 20명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월드옥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초대받아 특별 공연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애국가 제창과 함께 합창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홀로 아리랑’을 부를 때는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께서 함께 가사를 따라 부르며 감동의 순간을 나누었습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학생들의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무대 경험뿐 아니라 교민 사회와의 교류 속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교장선생님의 인사 말씀과 함께,
본교 중학교 설립 승인 소식을 참석자분들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본교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사 전에는 풍성한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되어 학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자리에 본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초대해 주신
월드옥타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