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J partners 김성옥 대표님께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생활복 50벌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받은 50벌 학생들에게 1벌씩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생활복이 마음에 들었는지 받자마자 입고 활동을 했습니다.
KLJ partners 김성옥 대표님께서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생활복 50벌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받은 50벌 학생들에게 1벌씩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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