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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Korea School of Malaysia.교장 장홍재)가 지난 4월 7일(금) 개교식을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는 대한민국 정부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모두 승인 받은 한국교육 기반 국제학교로서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약 40킬로미터 남단 사이버자야(Cyberjaya)에 위치하고 있다. 
 

개교식은 대한민국 교육부 최영한 국제협력관, 유현석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 김동배 재마한인회장, 권병하 이사장, 송금찬 이사, 이순구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황일록 민주평통지회장 등 귀빈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정선영 교무부장의 사회로 커팅식, 축하공연, 개교경과보고, 교기 전수, 개교사 및 축사, 기념식수, 시설참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장홍재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시 개교 이후 7개월의 준비과정을 마무리하고 학교가 안정기로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인재교육과 정체성 교육은 물론, 인성교육을 제공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바, 한국교육의 저력과 현지의 언어적 강점을 살려 최고의 교육, 최선의 교육을 만들어 나가면 빠른 시일 내에 잘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를 세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기대와 희망을 잘 알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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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최영한 국제협력관은 이준식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의 격려사 전달에 임하여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는 2012년 교육부 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해 9월 임시개교를 하였으며, 말레이시아 교육부의 허가와 함께 공식 개교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어려운 사정과 여건 속에서도 동포 여러분의 정성과 교직원들의 염원이 모여 이루어낸 성과라 생각한다”면서, “민족의 정체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시대에 현지 실정을 반영한 최선의 제도를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학부모, 동포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권병하 이사장은 “교민 역사상 가장 뜻 깊고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우리 학교는 다른 어느 나라, 어떤 학교보다 국제화를 생활화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족성 고취를 위한 전인격 교육을 제공하며 제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교민의 자부심, 한국의 자랑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축사를 전했다.
 

유현석 한국대사는 “앞서 학교의 설립을 위해 애쓰신 이용준, 조병제 전임 대사님들이 축사를 하셔야 하는데 본인이 서게 되었다. 어려움을 딛고 설립을 이루어낸 점이 자랑스럽다”고 감사와 축하를 전했으며, “아직 갈 길이 멀다. 학생 수가 충분히 충원되어야겠고, 시설 중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다. 대사관과 교육부가 관심을 기울여 학교가 튼튼히 뿌리 내려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배 한인회장은 “현지와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정규학교의 최초 설립에 있어, 2세 교육의 백년대계를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지상사 기업인, 동포, 대사관, 우리 정부가 뜨거운 격려와 관심, 애정을 끊임 없이 기울이고 협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함께 노력하면 확고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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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최영한 국제협력관은 이준식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의 격려사 전달에 임하여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는 2012년 교육부 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해 9월 임시개교를 하였으며, 말레이시아 교육부의 허가와 함께 공식 개교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어려운 사정과 여건 속에서도 동포 여러분의 정성과 교직원들의 염원이 모여 이루어낸 성과라 생각한다”면서, “민족의 정체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시대에 현지 실정을 반영한 최선의 제도를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학부모, 동포들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권병하 이사장은 “교민 역사상 가장 뜻 깊고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우리 학교는 다른 어느 나라, 어떤 학교보다 국제화를 생활화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족성 고취를 위한 전인격 교육을 제공하며 제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교민의 자부심, 한국의 자랑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축사를 전했다.
 

유현석 한국대사는 “앞서 학교의 설립을 위해 애쓰신 이용준, 조병제 전임 대사님들이 축사를 하셔야 하는데 본인이 서게 되었다. 어려움을 딛고 설립을 이루어낸 점이 자랑스럽다”고 감사와 축하를 전했으며, “아직 갈 길이 멀다. 학생 수가 충분히 충원되어야겠고, 시설 중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다. 대사관과 교육부가 관심을 기울여 학교가 튼튼히 뿌리 내려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배 한인회장은 “현지와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정규학교의 최초 설립에 있어, 2세 교육의 백년대계를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지상사 기업인, 동포, 대사관, 우리 정부가 뜨거운 격려와 관심, 애정을 끊임 없이 기울이고 협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함께 노력하면 확고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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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들 중심의 학교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재학생들이 직접 모교를 소개하고 소감과 다짐을 다양한 언어로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서준 전교어린이회장(6학년)은 “말레이시아에 처음 왔을 때는 불편하다 생각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작지만 알차고 편안한 우리 학교가 너무 좋다. 도서관, 컴퓨터실, 음악실, 과학실, 급식소 등 시설도 편리하지만, 무엇보다도 언제나 저희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시는 따뜻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좋다”고 했다.
 

현지 중국학교를 다니다 전학을 왔다는 김은채 학생(5학년)은 중국학교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태권도, 사물놀이, 영어뮤지컬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고, 이제 졸업을 하게 되니 너무 아쉽다는 오태경 학생(6학년)은 한국책은 물론 위인전과 동화책, 역사책 등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는 <열린 생각, 따뜻한 마음, 세계를 품다>라는 교훈 하에 초등교육으로 ▶대한민국 맞춤형 교육과정과 함께, ▶외국어 교육과정(중국어, 영어)과 ▶창의체험교육과정(영어뮤지컬, SW교육, 창의영재, 정보영재, 사물놀이, 바이올린, 태권도, 수영교실, 스포츠 클럽 등)을 통합하여 제공하며, 학생들은 국내 학교와 동일하게 한국교육과정을 이수함과 동시에 영어와 중국어 등 수업을 주당 13시간 이상 받게 된다.
 

초등학교 입학 전 만 3세~만 5세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유치원 과정은 ▶대한민국 맞춤형 누리교육과정 ▶놀이와 생활체험을 통한 외국어 교육과정 ▶방과후 교육과정(영어 Gabe, 놀이과학, 어린이문학, 유아음악, 유아미술, 유아체육, 바이올린, 태권도 등)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 향상, 건강한 신체 발달에 중점을 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는 지난 해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며, 현재 유치원생 8명과 초등생 12명 포함 총 20명이 재학하고 한국 파견 교사 9명과 원어민 교사를 포함하여 총 16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오는 5월 중순까지 초등생 수시입학이 진행되고 있으며, 유치원 과정은 제한 없이 입학 가능하다. (학교 홈페이지: ks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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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press.net/detail.php?number=3065&thread=22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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